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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진로 에세이 : [미래전망직업] 의 허와 실

  • 날짜
    2020-05-11 14:48:46
  • 조회수
    158
  • 추천수
    0


지금은 자주 나오시진 않지만, 예전에 유명한 역사강사 한분이 있지요

 

그 역사강사님은 대중들에게 아주 재미있는 강의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왜 그가 유명한 역사강사가 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대중과 소통하는 능력이 뛰어 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중들에게 역사를 가르쳐줘야 한다는 신념과 융합되어

 

그 이름 하나만으로 브랜드 가 되어 자리매김했습니다.

 

위의 역사강사와 같은 자신만의 색깔을 만드는 사람인 겁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호응을 해 준 것이구요.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우리가 보통 알아보는 것은 무엇일까요?

 

보통 그나마 안정적인 미래전망직업 을 많이 알아보실겁니다.

 

아이 부모님들도 많이 보시고 아이진로 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과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AI의 패러다임이 시작되는 사회에서 과연 미래전망직업 은 의미가 있을까요?

 

우리가 알아보아야 할 진로코드 3가지에 대해서 한번 설파해보고자 합니다.

 

좋아하는 일

 

 

직업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바탕으로 찾아가야 합니다.

 

매우 당연한 말이지요.

 

하지만 많은 부모님들은 "미래전망직업" 에 맞추는 "경쟁력"을 중요시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는 무엇을 좋아하는데, 그것은 미래에는 경쟁력이 없다더라...

일단 미래전망직업 TOP 몇위에만 들면, 그 직업으로 먹고 살 수 있다더라...


 

하지만, 이런 생각은 매우 근시안적인 생각입니다.

 

미래전망직업이라 할지라도, 결국에는 굉장히 이론적인 가정에 의한 것이고

 

확실하지도, 분명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그런 직업을 가지더라도 결국 같은 직업군 내에서 끊임없이 경쟁해야 합니다.

 

 

직업자체가 경쟁력인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미래유망직업 이라는 허울좋은 틀에 자신을 맞추기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도록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좋아하면 성장과 발전이 일어납니다.

 

더 많이 공부하게 되고, 끊임없이 탐구하게 됩니다.

 

그런 관심이 크기 때문에, 더욱이 창의적으로 그 일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학습의 기본은 좋아하는 것의 시작에서 비롯됩니다.

 

시대의 변화를 앞서 갈 수 있는 학습력이 단순히 미래전망직업에 드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나만의 색깔

 

상위 25%까지는 올라갈 수 있는 분야가 적어도 두 개 정도는 있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는 그림을 잘 그린다.

대부분의 사람들보다는 유머 감각이 뛰어난 편이다.

이 두 가지가 조합된 덕분에 내 만화 작업은 평범하지 않은, 진기한 일이 될 수 있었다.

여기에 내 사업 경험까지 추가하면, 

놀랍게도 나는 세상에서 매우 찾기 어려운 만화가가 된다.        만화 '딜버트'로 유명한 세계적인 작가 스콧애덤스

 

스콧애덤스 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는 노력하면

 

누구나 상위 25%안에 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본래 미술만을 하는 사람이였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유머감각과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을 창조했습니다.

 

 

미래전망직업 에만 드는 단방향적인 진로설계 보다는

 

좀더 자신이 가지는 흥미와 강점을 조합하여

 

새로운 자신만의 영역과 색깔을 가지는 것이 경쟁력입니다.

 

 

반란자 의 사명인식 

 

반란자(Rebellion),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의지를 가지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반란자의 마음은 "거스르는 용기" 입니다.

 

, 자신이 가진 재능을 이용하여 기존의 경향을 부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존재입니다.

 

그냥 남들 하듯이 하면 되지...

 

왜 그렇게 까지 해야해?

 

그냥 안정적인 자리에서 아무 탈없이 지내기만 하자....

 

하지만, 곧 알게 될겁니다.

 

미래전망직업에만 안주하다가는

 

결국, 발전의 여지도 없고 흔히 말하는 경쟁력도 사라집니다.

 

반란자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당연함을 거부하는 당당함, 때 묻지 않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마음가짐 입니다.

 

 

스스로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콤플렉스가 없어져야 합니다.

 

스스로가 변방에서 창조를 이룩한다면,

 

중심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컴플렉스 또한 없습니다.

 

 

들고다니는 컴퓨터, 카메라와 mp3의 만남

 

이런 변방에서나 할법한 생각을 실현시킨 스티브잡스 와 같은 생각이 필요하죠.

 

 

 

출퇴근만 하고 아무 일 안해도 OK스웨덴 '잉여인간 일자리' 프로젝트

스웨덴에 인류 역사상 존재하지 않았던 초유의 일자리가 생긴다.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정반대로 무슨 일이든 해도 된다. 책을 읽든,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1/2019031100144.html

 

최근 뉴스에 나오는 바에 의하면

 

노르웨이 의 잉여인간 실험이 있다고 합니다.

 

AI시대에 과연 인간의 직업에 대한 가치가 어떻게 변하는지

 

인간의 노동은 어떻게 변화할지 알아보는

 

독특한 실험이지요.

 

 

그만큼, 세계의 관심은 미래의 직업의 변화입니다.

 

단순히 미래전망직업 이라는 것만 바라보고 산다고 해서 안주할 수 없습니다.

 

기계와 AI로 대체되는 사회에서는 직업이라는 것에 안주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흥미를 키워 융합하고 창조하는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